부산선관위, 여성정치 참여 연수 실시

한국여성유권자 부산연맹 회원 80명 대상 기사입력:2017-11-01 21:51:48
center
여성정치 참여 연수를 마치고 기념촬영.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광만)는 1일 4층 대회의실에서 (사)한국여성유권자 부산연맹 회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여성의 정치참여에 관한 민주시민교육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18년 6월13일)를 앞두고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를 위한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는 가운데 진행됐다.

‘여성의 정치참여와 소통’을 주제로 강사와 수강생이 여성 정치참여의 중요성과 확대방안을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의 경우 제6회 지방선거(2014년 6월4일) 기준으로 16명의 기초단체장 중 2명(12.5%), 42명의 부산시의원(지역구) 중 2명(4.8%), 158명의 기초의회의원(지역구) 중 27명(17.1%)이 여성이다.

부산시선관위 관계자는 “이같은 현실에서 이번 연수가 여성의 주권의식 함양과 양성평등의 정치문화 기반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선관위는 지금까지 교원, 여성, 다문화 가족, 대학생, 초·중·고등학생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체험형·공감형 민주시민교육 연수를 진행해 왔다.

‘대학생 정치참여 연수’(11월10일)및 수능을 마친 고3학생을 대상으로 한 ‘새내기 유권자 연수’를 마지막으로 올 한해 민주시민교육 사업을 마무리하게 된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