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산업,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와 공통물자 납품 계약 체결

기사입력:2017-10-13 19: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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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김영삼 기자]
신일산업은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와 55억9400만원 규모의 난방기기 등 공통물자 납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약을 통해 신일산업은 선수단 및 관계자, 관람객들이 방문하는 경기장과 비경기장을 포함해 총 128곳의 장소에 있는 2,833개의 기능실에 자사의 난방제품과 각종 물품을 공급해 쾌적하고 편안한 시설을 완성하는데 일조할 계획이다.

특히 신일산업은 자사 라디에이터, 전기온풍기, 팬히터, 열풍히터, 심지식난로, 파티오히터, 가습기, 세라믹히터, 전기포트, 헤어 드라이기 등 총 12종의 제품을 공급하며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할 예정이다.

신일산업의 관계자는 “추운 날씨 가운데 전세계 각국에서 평창올림픽을 위해 방문하는 이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기 위해 신일산업이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일산업은 1959년 설립된 국내 토종기업으로 동절기에는 히터제품을 비롯한 각종 난방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하절기에는 선풍기와 에어 서큘레이터 등 냉방제품을 선보이며 계절가전의 명가로 인정받고 있다.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