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 시장의 신흥강자로 떠오른 신오전자, 10년 만에 IPO 재도전

기사입력:2017-10-13 16: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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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오전자)
[로이슈 임한희 기자]
신오전자는 휴대폰 OLED 제작 시장에서 90%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에 꾸준히 납품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애플이 첫 OLED 탑재를 시작하면서 전량 삼성이 납품하기 시작했고, 이 OLED의 제품수요를 신오전자가 담당하면서 삼성디스플레이의 밴더로서 성장했다.

OLED 분야의 대장기업으로서 큰 수혜주가 될 기업으로 꼽히고 있는 신오전자는 현재 평택공장에서 삼성디스플레이와의 LCD 드라이브 모듈은 OLED 시장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또한 OLED 는 국내 기업인 삼성과 LG가 대표주자이기 때문에 해외 다른 나라에서는 OLED 투자에 적극적이지 않아 전문가들은 앞으로의 상승세는 당분간 계속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신오전자의 안산공장에서는 코텍과 특수용 모니터 PBA와 IOT, 블루투스모듈, KIDS PHONE류 근조도센서의 중국업체 판매를 통해 성장을 꾀하면서 유연하게 시장에 접근한다는 방침을 가지고 있다.

신오전자는 2008년 IPO의 문을 통과하지 못했지만, 제2의 전성기를 통해 10년 만에 다시 IPO를 두드릴 예정이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