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준법지원센터, 아양초 벽화그리기 셉테드

기사입력:2017-10-13 16: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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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고 노후된 학교 담벼락 벽화그리기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길을 조성하기 위한 셉테드를 실시하고 있다.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대구준법지원센터(센터장 이형재)는 13일 아양초등학교 담벼락 벽화그리기 셉테드(CPTED) 사업을 영송여고 미술동아리 ‘여백’ 소속 학생 20명과 지도교사(김보리)의 자원봉사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벽화그리기는 아양초등학교에서 낡고 노후된 학교 담벼락을 보수해달라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을 통해 이뤄졌다.

영송여고 김모(16)학생은 “단순히 벽화를 그린다고 생각했는데 벽화그리기가 범죄예방환경을 개선해서 지역의 범죄를 줄이고 지역민과 학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데서 더 큰 보람을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형재 센터장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대민 접점에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벽화그리기 등의 셉테드 사업을 적극적으로 실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야양초등학교 벽화그리기 셉테드는 영송여고, DGB사회공헌재단, 감성문화36.5, 대구한의대 봉사자들의 지원으로 오는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