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다시다 신제품 ‘요리의 신’ 3종 출시

요리 경험이나 시간이 부족한 바쁜 현대인과 1~2인 가구 젋은층이 주 타깃 기사입력:2017-10-12 21: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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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다 요리의 신 3종 제품 (사진=CJ제일제당)
[로이슈 임한희 기자]
CJ제일제장이 모든 양념이 다 들어 있는 편의형 조미 신제품인 ‘다시다 요리의 신’ 3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다시다 요리의 신은 시원국물, 얼큰국물, 매콤볶음 3종으로, 요리에 필요한 갖가지 양념이 들어 있어 주재료만 있으면 누구나 국물요리, 볶음요리를 빠르고 맛있게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이다.

양념 재료들을 별도로 계량하거나 간을 맞출 필요가 없기 때문에, 요리 경험이나 시간이 부족한 바쁜 현대인과 25~39세 1~2인 가구에 적합하다.

이 제품은 CJ제일제당의 40년 이상 축적된 조미기술력으로 만든 특제원료를 1~2인분용으로 소포장된 스틱 한 포에 담아 언제 어디서나 편하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패키지 내에는 빠르고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집밥 레시피가 기재돼 있어 별도 레시피를 찾아볼 필요가 없다.

다시다 요리의 신 시원국물은 분말 형태로, 국내산 바지락, 황태, 구운보리새우 등 해물을 풍성하게 넣고 우려내 콩나물국, 미역국, 계란국, 칼국수 등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요리를 만들 수 있다.

다시다 요리의 신 얼큰국물역시 분말형 제품으로, 청양고추를 사용한 매운 야채육수와 8시간 고은 사골육수로 만들어 김치찌개, 부대찌개, 얼큰소고고기뭇국 등 얼큰하고 칼칼한 국물요리를 만드는 데 좋다. 다시다 요리의 신 매콤볶음은 매콤한 요리 특성에 적합한 액상형태로, 사과, 파인애플, 배, 매실 등 4가지 과실청과 홍고추기름을 사용해 불맛이 살아있는 볶음요리 전용 제품이다. 제윢볶음, 오징어볶음, 떡볶이, 김치볶음밥 등 매콤한 요리에 두루 활용이 가능하다.

이종식 CJ제일제당 조미소스마케팅담당 부장은 “기존 다시다 제품이 요리 경험과 숙련도가 높은 주부들이 주 소비층이라면, 다시다 요리의 신은 사회생활을 시작한 자취생이나 싱글족, 신혼부부 등 요리 경험이 부족한 젊은 층이 주 타깃”이라며, “1~2인분 요리에 맞춘 스틱형 제품이라 직접 요리를 하는 1~2인 가구에게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다시다 요리의 신 쿠킹클래스를 비롯해 SNS 체험단 운영, 사용 후기 이벤트, 제품 샘플링 등을 통해 인지도 확산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다시다 요리의 신 3종은 상온 보관 제품이며, 할인점 기준 2,450원이다. 분말 제형인 시원국물과 얼큰국물은 10g 스틱 5개(유통기한 18개월)로 구성돼 있고, 액상 제형인 매콤볶음은 30g 스틱 3개(유통기한 12개월)가 들어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