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빙, ‘캔디코튼구슬설빙’ 출시 15만 판매 돌파

하루 평균 8000여 그릇 판매, 전체 판매량의 20% 차지 기사입력:2017-10-12 21: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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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코튼구슬설빙(사진=설빙)
[로이슈 임한희 기자]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은 신메뉴 ‘캔디코튼구슬설빙’이 출시 20여 일만에 15만 그릇을 돌파했다.

설빙은 '캔디코튼구슬설빙’이 출시된 지 20여 일만에 하루 최대 1만2천 그릇, 평균 8000여 그릇이 판매되며 누적 판매량 15만 그릇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설빙 전체 판매량의 약 20%에 해당되는 수치로 '캔디코튼구슬설빙’이 새로운 인기 메뉴로 등극했음을 보여준다.

이처럼 ‘캔디코튼구슬설빙’이 단기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비결은 최강의 비주얼과 맛으로 소비자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았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캔디코튼구슬설빙’은 부드러운 치즈 케이크와 달콤한 딸기 아이스크림 위에 미니멜츠의 구슬 아이스크림이 듬뿍 올려져 맛은 물론 극강의 비주얼로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에버랜드와 제휴한 이벤트와 놀이공원 테마의 띠지, 데코픽은 젊은 고객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캔디코튼구슬설빙’은 출시 전은 물론 출시 이후에도 SNS, 블로그 등에 후기가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

설빙은 ‘캔디코튼구슬설빙’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새로운 맛과 컨셉의 라인업을 추가 발표할 계획이다.

설빙 관계자는 “구슬설빙은 10~20대 어린 고객층을 공략하기 위해 기획된 메뉴이지만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고객들도 많이 찾고 있다”며 “이번 ‘캔디코튼구슬설빙’의 인기에 힘입어 고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새로운 구슬설빙 시리즈를 기획해 출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