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소풍엔 간편하고 맛있는 테이크 아웃 & 배달 메뉴, 어디 없을까?

기사입력:2017-10-12 20: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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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푸드 딜리버리 허니딥후라이즈.(사진= SF이노베이션)
[로이슈 김영삼 기자]
선선하고 맑은 가을 날씨가 계속되면서 주말이면 야외 소풍을 나온 인파들로 공원이 북적이고 있다. 이에 외식 업계에서도 가을 소풍을 떠나는 고객을 위해 테이크 아웃이나 배달 서비스가 가능한 메뉴들을 잇달아 선보이며 나들이객 맞이에 나섰다. 선선해진 가을 날씨, 야외 나들이를 준비한다면 맛은 물론, 편리함까지 더한 메뉴들로 느긋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

선선하지만 햇살은 따사로운 가을, 돗자리 위에 시원한 캔맥주와 튀김 안주만큼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기 좋은 메뉴는 없다.

종합 외식기업 SF이노베이션이 운영하는 캐주얼 한식 브랜드 스쿨푸드의 배달전문매장 ‘스쿨푸드 딜리버리’에서는 가을 소풍에 꼭 어울리는 메뉴로 ‘허니 딥 후라이즈’를 추천한다. ‘허니 딥 후라이즈’는 달콤한 허니 메가크런치와 크런치 오징어, 일본식 가라아게와 새우볼 튀김으로 구성되어 있는 메뉴이다. 달콤하면서도 짭짤한 맛의 조화와 바삭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특히 스쿨푸드 딜리버리의 경우, 국내외에서 인기 있는 수입 캔맥주도 함께 배달하고 있어 맥주 안주로 함께 즐기기에도 좋다. 배달 가능한 수입 맥주는 크로넨버그, 기린이치방, 코젤, 밀러 등 4종으로 각각 프랑스, 일본, 체코, 미국을 대표하는 인기 맥주다. 여러 명이 함께 즐기는 경우에는 수입 캔맥주 4종과 ‘허니 딥 후라이즈’로 구성된 세트 메뉴 ‘후라이즈&비어세트’를 선택하면 좋다.

여럿이 모이는 피크닉에서는 모두의 취향이나 양을 맞춰 주문하기가 까다롭다. 이럴 때는 음식의 사이즈부터 재료, 사이드 메뉴 등 원하는 레시피만 골라 테이크 아웃할 수 있는 편리한 메뉴를 추천한다.

미국 최대의 중식 브랜드 ‘판다 익스프레스(Panda Express)’는 주문 절차를 총 3단계로 구성해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우선 베이스 메뉴와 메인 메뉴의 수에 따라 사이즈 선택이 3단계로 가능하며, 사이즈를 결정한 후에는 베이스 메뉴와 메인 메뉴 중 취향에 맞는 요리를 고르면 된다. 또한 판다 익스프레스에서 조리하는 모든 요리는 중국식 팬인 ‘웍(‘Wok)을 사용해 불 맛과 향을 살려 재료를 신속하게 볶아낸 것이 특징으로 오렌지 치킨, 쿵파오 치킨, 허니 월넛 쉬림프, 상하이 스테이크 등 미국식 중화 요리를 대표하는 19가지의 메뉴들 중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 여럿이 함께 즐기기에 좋다.

친구들과의 가벼운 피크닉 또는 연인들과의 데이트라면 달콤함을 더해주는 디저트 메뉴를 추천한다.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상큼한 과일 도시락부터 심심한 입을 달래줄 팝콘, 아이스크림같은 ‘단짠단짠’ 메뉴까지 테이크 아웃이나 딜리버리 서비스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생과일주스 브랜드 쥬씨가 선보인 ‘쥬씨락’은 신선한 과일 3종을 한입 크기로 잘라 컵에 담았다. 과일을 깎는 수고로움 없이 간편하게 들고 다니며 먹기에 좋을 뿐만 아니라 비타민이 풍부해 한끼 식사로도 충분하다. 또한 매일 달라지는 과일 메뉴로 골라 먹는 재미까지 더했다.

멀티플렉스 극장 CGV의 딜리버리 서비스는 야외에서 담요를 덮고 독서나 영화 즐기는 청춘 남녀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홈페이지나 어플을 통해 팝콘 메뉴를 선택하면 인근 영화관에서 3Km 이내인 곳까지 직접 배달을 해줘 영화관이 아닌 야외에서도 바삭하고 고소한 ‘영화관표 팝콘’을 맛볼 수 있다. 베스킨라빈스는 딜리버리 서비스를 통해 아이스크림 케익을 주문할 경우 초와 스푼도 함께 받을 수 있어 야외에서 이색 서프라이즈 파티까지 즐길 수 있다.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