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관찰회피 60대 6개월간 끈질긴 추적끝에 덜미

기사입력:2017-10-12 20:29:30
[로이슈 전용모 기자]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이성칠)는 보호관찰을 회피하고 거주지를 떠나 도주하여 부산지역 모 여인숙에 은거 중이었던 보호관찰 대상자를 담당 보호관찰관이 6개월간의 끈질긴 추적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

보호관찰 대상자 A씨(60)는 특수상해 등 범죄전력 10회 있고 보호관찰관의 지도, 감독에 따르지 않아 보호관찰법 위반으로 지명 수배된 자이며, 창원지방검찰청에서도 경범죄처벌법위반으로 지난 3월 14일 지명수배 중이었다.

현재 A씨는 창원지방법원에서 보호관찰관의 집행유예 취소 신청이 받아들여져 집행유예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