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현장]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 선착순 분양

이달 13일 견본주택 개관…전용 84㎡ 분양가 3억8000만원대 기사입력:2017-10-12 19: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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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 전경.(사진=한화건설)
[로이슈 최영록 기자]
​한화건설이 경기 김포시 풍무5지구에 위치한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의 견본주택을 오는 13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는 1BL, 2BL 등 2개 블록에서 지하 2층·지상 10~26층, 26개동, 총 1810세대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다. 주택유형별로는 전용면적 기준 △84㎡ 1274세대 △101㎡ 461세대 △117㎡ 75세대 등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전용 84㎡는 A·B·C·D 등 총 4가지 타입으로 구성,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고 지난 4년간 전세와 반전세로 진행했던 임대차 계약기간이 곧 끝날 예정이어서 분양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메트로의 분양가는 3억8000만~3억9000만원대로 책정됐다. 풍무동 인근 아파트 시세를 고려해 이같이 정했다는 게 한화건설의 설명이다.

이 단지는 이미 준공이 완료됐으며 내년 5월말 임대계약이 만료되는 세대부터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또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중도금 부담도 없다. 계약금 1000만원을 선납하고 나머지 잔금은 입주할 때 내면 된다. 김포시는 8.2 부동산대책을 적용받지 않아 계약 후에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단지가 위치한 풍무도시개발 구역은 김포시 내 도시개발구역 중에서도 서울과의 접근성이 가장 뛰어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 마곡지구까지 직선거리로 8.7km에 불과해 10분대면 이동할 수 있고 여의도역까지는 18.5km로 20분대면 도달할 수 있다. 게다가 단지 인근에 내년 11월 개통예정인 김포 도시철도 풍무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서울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주목받고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축구장 9배 크기의 풍무근린공원이 자리하고 있는데 이 공원은 단지와 연계한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특히 단지 내 북유럽 스타일의 뛰어난 조경시설과 함께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한화건설 송희용 분양소장은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는 풍무동에서도 가장 뛰어난 입지와 주거환경으로 주거 만족도가 매우 높은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며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가 내년 12월 입주할 예정인데 그러면 총 3000세대의 대단지 아파트촌으로 탈바꿈하면서 풍무동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