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준법지원센터, 보문관광단지 활성화 연날리기 특기 행사

기사입력:2017-10-12 15: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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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날리기 기능 보유자가 연날리기를 시범보이고 있다.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경주준법지원센터(소장 유정호)는 경주시 보문관광단지의 경기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통 긴 연날리기’ 기능보유 사회봉사 대상자를 지원해 보문관광단지에서 연날리기 특기 활용 사회봉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기능 보유 대상자 A씨(55)는 예전 경주 G20 세계정상회의와 경주세계식량기구회의 등에서 우리나라 전통 연날리기 시범을 보여 여러 나라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기도 했다.

A씨는 “나의 연날리기 재주로 고향을 위해 봉사하니 너무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경주보문단지의 상인들도 “연날리기 행사를 통해 경주보문단지 상가에 관광객들이 넘쳐 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기대감을 표했다.

유정호 센터장은 “경주준법지원센터는 지역의 경기활성화를 위해 언제 어디서나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봉사 집행을 계속 하겠다”고 했다.

한편 법무부 준법지원센터(구 보호관찰소)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봉사가 필요한 경주시민 누구나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신청 또는 보호관찰소 방문이나 전화 신청(054-740-0030)이 가능하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