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 신변비관 진목항 해상 투신 50대 여성 구조

기사입력:2017-10-09 11: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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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목항으로 해상투신한 50대 여성을 구조하고 있다.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8일 오후 7시5분쯤 부산 강서구 명지동 진목항내 앞 해상에서 투신자 M모(51·여)씨를 구조했다고 9일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투신자는 어제 오후 5시30분 일행 남성과 함께 소주를 마시고 이야기를 나누던중 신변을 비관, 갑자기 “죽어버린다”며 바다로 뛰어들어가는 것을 당시 도보순찰중이던 부산해경 명지파출소 경찰관 2명이 발견하고 같은날 오후 7시10분쯤 무사히 구조했다.

부산해경은 “구조당시 투신자는 만취 상태였으나, 의식이 있고 생명에 지장이 없어 투신자의 배우자에게 연락해 밤 8시50분쯤 무사히 귀가조치했다”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