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법학회 ‘공법연구’, 2017 학술지평가서 우수등재학술지 선정

기사입력:2017-09-18 14:50:34
[로이슈 김주현 기자]
한국공법학회(회장 이헌환)는 자회 학술지 '공법연구'가 2017년도 한국연구재단의 학술지평가에서 2005종 등재학술지 가운데 공법분야에서는 유일하게 ‘우수등재학술지’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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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법학회 이헌환 회장


1971년도에 창간된 '공법연구'는 국내 공법분야 학술지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4회 발간돼 왔다. 이번 평가를 통해 '공법연구'는 ‘등재학술지’ 지위를 계속 유지함은 물론 법학분야에서 4종의 학술지에게만 주어진 ‘우수등재학술지’의 영예를 누리게 됐다.

우수등재학술지는 △최근 3회 학술지평가 결과 △학계 내 평판도 및 KCI 인용지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한국연구재단 학술지발전위원회의 추천·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한국연구재단 우수등재학술지는 2016년까지 18건에 이어 2017년에 34건 선정됐다.

이헌환 한국공법학회 회장은 "이번 우수등재학술지 선정으로 '공법연구'가 국내 최고 권위의 학술지임이 입증됐다"면서 "앞으로도 '공법연구'가 우수등재학술지로서 한층 더 높아진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