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교도소,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2차 사전회의 개최

기사입력:2017-09-14 13:24:47
[로이슈 김주현 기자]
서울남부교도소(소장 윤길현)는 13일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관련해 제2차 유관기관 사전회의·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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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남부교도소 제공


이날 회의는 지난 8월 31일 1차 회의에 이은 2차 회의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체계적인 준비와 실행을 위해 14개 유관기관 담당자와 재난대응 전문가 국민대학교 김종범 교수 등이 참석했다. 회의내용은 ▲재난상황에 따른 훈련설계 및 목표설정 ▲시나리오 검토 등 사전기획회의 및 컨설팅 자문을 실시하고 각 기능별, 단체별 역할분담과 현장훈련 상황을 논의했다.

훈련유형은 교정시설 화재발생과 동시에 수용자 도주에 따른 대응조치를 대비한 복합재난으로, 폐쇄된 시설 내에서 대피장소 숙지 및 피난, 고립된 수용자를 지상으로 탈출시키기 위한 인명구조훈련이 입체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윤길현 소장은 “이번 회의를 기반으로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다지고, 성공적인 안전한국훈련을 위한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형재난 발생상황을 대비한 현장대응능력을 강화를 위한 범국가적인 재난대응훈련으로,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간 실시된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