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아이템-9월2주] 리니지M vs R2 치열해지는 1위 경쟁…디아블로2·이카루스·십이지천2 순위권 진입

기사입력:2017-09-14 09: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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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아이템거래시장에서 엔씨소프트 리니지M과 웹젠 R2의 1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14일 아이템베이에서 로이슈에 단독으로 제공하는 '9월2주 게임별 거래현황(9월4일~9월10일)에 따르면 R2가 지난 7일부터 실시된 캐릭터 보존 신청 이벤트에 힘입어 리니지M을 제치고 아이템 거래건 수 1위를 차지했다.

R2는 아이텤베이에서 거래된 게임아이템 거래의 15.82%를 점유하며 14.11%를 차지한 리니지M을 누르고 1위로 올라섰다. 지난 8월 3주에 1위를 차지했던 리니지M은 3주만에 1위자리를 R2에게 넘겨주게 됐다.

이어 리니지와 리니지2가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이어 웹젠의 뮤가 1순위 상승하면서 5위를 차지했다. 전주 뮤와 1순위식 나란히 상승했던 던전앤파이터는 상승세가 꺽이면서 1순위 하락 6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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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권 밖에서는 테라와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테라M 출시에 대한 기대감으로 테라는 5순위 상승, 13위에 랭킹됐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는 8월말 대규모 업데이트(7.3 패치: 아르거스의 그림자) 이후 상승세가 유지되면서 3순위 상승, 11위를 차지했다. 뮤BLUE도 3순위 상승, 14위에 랭킹됐다.

이밖에 데카론, 라그나로크가 각각 1순위 3순위씩 상승, 12위와 17위에 랭킹됐다.

이와 함께 9월2주에는 순위권에 재진입한 게임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디아블로2의 경우 순위권 진입과 동시에 15위로 뛰어올랐다. 이카루스와 십이지천2도 순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반면, 뮤레전드와 뮤오리진의 경우 각각 5순위, 3순위씩 하락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