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단신] 강동경희대 한방병원, 미병 임상연구 참여자 모집 外

기사입력:2017-09-13 23: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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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동경희대병원)
[로이슈 이재승 기자]
강동경희대 한방병원(병원장 고창남) 황민우 교수는 건강한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미병상태, 삶의 질, 맥파, 체성분, 스테르스 등의 다양한 지표와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한 임상연구를 진행한다. 미병이란 건강과 질병의 중간영역, 즉 질병이 되진 않았지만 되고 있는 상태로 ‘예방의학’과 같은 의미다.

대상은 만 30세 이상 만 49세 이하 성인 중 최근 2년 이내에 받은 건강검진 결과 종합소견에서 정상A(각종 검사에서 정상수치를 기록한 상태) 또는 정상B(아직 정상수치를 유지하고 있지만 자기관리와 예방조치가 필요한 상태)를 받은 자다. 뇌혈관계, 심혈관계, 면역계 질환자와 임산부, 수유부는 이번 임상연구에 참여할 수 없다.

참여자는 총 1회 참여하여 1시간 30분간 맥파 측정, 체성분 측정, 심박변이도, 3D안면촬영, 혈액검사 등의 검사를 받는다. 소정의 교통비도 지급된다.

◇한양대병원, ‘루게릭병의 대증적치료 및 증상관리’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9월 23일 오전 10시 본관 3층 강당에서 ‘루게릭병’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건강강좌는 신경과 조원호 교수가 ‘루게릭병의 대증적치료 및 증상관리’를 주제로 루게릭병의 일반적인 치료와 증상에 따른 관리 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예정이다.

강좌는 루게릭병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루게릭병클리닉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재승 기자 jasonbluemn@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