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소년분류심사원, 사회복무요원 사기진작 행사

기사입력:2017-09-13 15: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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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상 원장이 사회복무요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팀별 볼링게임으로 화합을 다지고 있다.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원장 김인상)은 12일 2017년 하반기 사회복무요원 사기진작행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 실시한 이 행사는 기관장 간담회와 다과, 저녁 만찬, 체육활동(볼링), 티타임 등 소통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사회복무요원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에 실시된 상반기 사회복무요원 사기진작행사는 수목원 산책 등의 힐링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됐다면 이번 행사는 체육활동위주로 꾸려졌다.

특히 팀별 볼링게임을 통해 건전한 신체활동을 하면서 복무스트레스를 감소하고 소속감 및 친목을 도모해 단합과 복무자긍심을 고취시켰다.

서울소년분류심사원은 평소 사회복무요원들의 복무환경 개선에 기관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사회복무요원의 자발적 지역사회기여(자원봉사)활동을 연계·지원해 이들의 선행이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다.

김인상 원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와 사기진작행사 추진해 처우를 개선하고 사회복무요원들이 복무기간 중 보람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의미 있는 다양한 행사와 기회를 적극 발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