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티칼단신] 이화의료원, 서울강서로타리클럽과 지역 사회 의료 지원 협약 外

기사입력:2017-09-13 09: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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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이 심봉석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 왼쪽이 김두협 서울강서로타리클럽 회장 (사진=이화의료원)
[로이슈 이재승 기자]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심봉석)과 국제로타리 3640지구 서울강서로타리클럽(회장: 김두협)이 지역 사회 취약 계층 질병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료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과 서울강서로타리클럽은 저소득 취약 계층 및 외국인노동자,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질병 치료 및 예방을 위해 무료 건강검진, 의료 봉사 활동을 통한 지역 사회 내 보건의료 증진과 의료 사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저소득 취약 계층의 의료 지원 활동을 위한 시스템 구축 ▶지역 사회 네트워크 구축 및 관련 정보 공유 ▶저소득 취약 계층 질병 치료 및 예방을 위한 프로젝트 운영에 상호 협조 등의 협력 활동을 진행한다.

지난 9월 11일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업무 협약식에는 심봉석 의료원장, 정혜원 이대목동병원장, 김태헌 진료부원장, 김영주 의료선교센터장, 정순섭 이화사랑나눔봉사단장, 김현희 사회사업과 계장 등 의료원 관계자들과 김두협 회장, 정재철 부회장, 김종철 총무, 김원주 국제봉사위원장 등 서울강서로타리클럽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심봉석 의료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서울강서로타리클럽과 지역 의료 취약 계층을 도울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의료지원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두협 회장도 “오늘 이 자리를 시작으로 이화의료원과 서울강서로타리클럽이 이번 봉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남차병원 한상문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인명사전 등재

강남차병원 외과 한상문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18년 판에 등재된다.

한상문교수는 고도비만 분야에서의 최신 진료와 위밴드수술, 위소매절제술, 위우회술, 당뇨병수술 등에 대한 활발한 연구 및 다양한 학회 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 교수는 국내 최초로 2015년 세계비만대사수술연맹 공식학술지(Obesity Surgery, Impact factor: 3.947 )에 체질량지수 30~35인 고도비만 환자의 위소매절제술 장기 결과를 게재한 바 있으며, 지난 1월에는 국내 최초로 위밴드수술 후 합병증 등 문제가 발생해 재수술해야 하는 경우에 시행하는 2차 위소매절제술의 안정성 및 효과성을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지(Journal of Metabolic and Bariatric Surgery)에 게재하는 등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현재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보험위원장, 대한비만학회 보험위원, 대한외과학회 편집위원에 선임된 바 있으며, 한국의 고도비만대사 수술 분야에서 활발한 학술활동을 하고 있다.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장영운 교수팀, ‘BMC Cancer’에 논문 등재

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장영운 교수팀(장재영 교수, 김정욱 교수)이 암 분야 권위지로 알려진 BMC Cancer 5월호에 논문을 등재했다.

발표된 논문 주제는 ‘헬리코박터균 감염과 동반된 인터루킨-8 유전자 변이는 위암의 위험인자이고, Mannose 결합 lectin2는 위험인자가 아니다’로, 인터루킨-8의 유전자 변이는 위암 발생을 높인다는 결과를 도출했다.

이번 결과는 그동안 위암발생률을 높이는 요인으로 인식된 Mannose 결합 lectin2의 유전자 변이 논란을 잠재울 것으로 평가된다.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장영운 교수는 “위암의 위험인자에 대해 끊임없이 논의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위암과 인터루킨-8 유전자 변이와의 관계를 명확히 증명할 수 있어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되었다‘고 밝혔다.

◇한양대병원, ‘대장앎의 달’ 기념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9월 14일 본관3층 강당에서 ‘대장앎의 달’을 맞이하여 대장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좌는 외과 이강홍 교수가 ‘대장 건강과 운동에 대한 인식조사’, 재활의학과 이규훈 교수가 ‘노인과 운동’을 주제로 대장 건강의 중요성과 고령사회에서의 운동의 중요성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예정이다.

강좌는 대장암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외과로 연락하면 된다.



이재승 기자 jasonbluemn@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