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부서, 병원응급실서 금품절취 40대 구속

기사입력:2017-09-13 09:38:12
[로이슈 전용모 기자]
마산동부경찰서는 병원응급실에서 주위가 소홀한 틈을 타 환자보호자의 금품을 절취한 40대 A씨를 붙잡아 절도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일정한 주거없이 찜질방 등을 전전하며 생활하던 A씨는 지난 7월에서 8월사이 3회(응급실2회, 식당1회)에 걸쳐 현금, 휴대폰, 신용카드 등 136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또 절취한 신용카드로 금은방(4개소), 편의점(8개소), 식당(1개소) 등 13개소에서 16회에 걸쳐 귀금속, 담배, 주대 등 142만원 물품 구입 등 부정사용 한 혐의도 받고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