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 오늘] 전국 특별재해지역 선포

기사입력:2017-09-13 08: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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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상청
[로이슈 이슬기 기자]
2002년 9월 13일. 정부가 태풍 루사(RUSA) 피해를 입은 전국 1917개 읍면동이 ‘특별재해지역’으로 선포한다.

최대풍속 41m/s를 기록한 대형 태풍 루사는 대구에도 149㎜의 폭우를 쏟아붓는 등 전국적으로 최고 1000㎜의 기록적인 폭우를 쏟아 부었다.

태풍 루사로 246명의 인명피해와 전국에 걸쳐 7조7000억원이 넘는 재산 피해를 냈다.

정부는 파손 주택 500만원, 침수 주택 200만원, 피해 농어민 500만원 등 특별위로금을 우선 지급하고 피해 주민들이 공평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슬기 기자 law4@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