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부산경남본부, 추석맞이 안전점검에 총력

추석열차 잔여석은 홈페이지와 기차역서 확인가능 기사입력:2017-09-12 16: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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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철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장이 금정터널을 방문해 선로 및 신호장치를 직접 점검하고 있다.
[로이슈 전용모 기자]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추석 대수송 기간 중 열차증편운행에 따른 철도 이용고객들의 안전한 수송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안전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점검대상은 이용객이 붐비는 열차 타는 곳, 여객편의시설 외 사고우려장소, 터널, 교량 등이다.

소방설비와 비상용품 관리실태도 점검해 열차이용 간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철저히 대비키로 했다.

또한 추석 명절 대수송을 맞아 9월 29일부터 10월 9일까지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비상수송대책본부를 편성·운영키로 했다.

장영철 부산경남본부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귀성객들이 철도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을 다녀오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긴 추석연휴로 인해 아직 남아있는 추석열차 잔여석은 코레일 홈페이지와 가까운 기차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부산경남본부의 기존역 외 신규로 동해선 센텀역, 신해운대역, 기장역에서도 추석 열차승차권 예매가 가능하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