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허철호 전 창원지검마산지청장 영입

기사입력:2017-09-12 15: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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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철호 변호사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하 태평양, 대표변호사 김성진)이 허철호 전 창원지방검찰청 마산지청장을 변호사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허철호 변호사(사법연수원 23기)는 1997년 광주지방검찰청 검사 임관을 시작으로 청주지방검찰청 충주지청∙인천지방검찰청∙법무부 법무심의관실∙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를 거쳐 울산지방검찰청∙서울남부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수원지방검찰청 마약조직범죄수사부장를 지냈다.

이후 대검찰청 마약과장, 서울북부지방검찰청 형사5부·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4부·창원지방검찰청 형사1부·서울동부지방검찰청 형사1,2부장검사, 대검찰청 국제협력단 단장, 창원지검 차장검사, 제6대 창원지검 마산지청장을 역임하는 등 검찰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태평양 관계자는 “허철호 변호사는 각급 검찰조직의 검사로 재직하는 동안 금융, 증권, 조세사범, 보험, 유사수신, 다단계 수사 등 다양한 형사사건을 처리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국내를 대표하는 송무 로펌인 태평양이 허철호 변호사의 영입으로 송무 능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