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준법지원센터, 대구시 소속 18개 청소년센터와 업무협약

기사입력:2017-09-12 15: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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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서를 내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대구준법지원센터(소장 이형재)는 12일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9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9개 센터 관계자들을 초청,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우리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비행예방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데 뜻을 함께하고 학교 밖 보호관찰청소년 지도 방법 등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들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재범방지를 위한 상호 교류에 초점을 맞추어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대구광역시 청소년보호팀(팀장 조윤자)은 “청소년 범죄가 심각해지고 있는 이때 민․관 각 분야 전문기관이 힘을 합쳐 지역사회 청소년 문제에 앞장선다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일로,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라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형재 소장은 “한 명의 청소년이 또래문화를 만들 듯, 지역사회 협업을 통한 앞장 선 노력이 소년보호관찰대상자, 특히 학교 밖 보호관찰청소년들의 재범방지 뿐 아니라 새로운 도전과 변화 의지를 갖도록 하는 부싯돌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