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 다대포 서방파제 응급환자 긴급 후송

기사입력:2017-09-11 14:57:33
center
부산해경이 응급환자를 후송하고 있다.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11일 오전 11시 9분쯤 부산 다대포 서방파제 공사현장에서 쓰러진 응급환자 김모(58)씨를 특공대 구조보트이용, 인근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이날 오전 7시쯤 공사인부 3명과 함께 다대항에서 예인선을 타고 서방파제 보강작업차 들어가서, 오전 10시 46분쯤 포클레인을 천막으로 덮는 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의식을 잃자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된 것.

부산해경은 특공대 및 경비함정을 사고해역으로 급파, 응급환자를 특공대 구조보트 및 구급차 이용 인근병원으로 긴급후송 조치했다.

김씨는 현재 의식이 없고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