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자와, 전년대비 24% 매출 신장 왜?

기사입력:2017-09-11 09: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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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오츠카 페이스북 캡쳐
[로이슈 편도욱 기자]
패트병 출시로 '데자와' 매출 신장에 가속이 붙었다.

동아오츠카는 밀크티 음료 데자와가 대용량 페트(500ml)의 인기에 힘입어 전년대비 24% 신장한 매출을 기록했다고 11일 전했다.

국내 RTD 밀크티 시장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데자와는 브랜드 자체의 특유한 감성으로 해마다 평균 10%대 신장률을 유지해왔다. 특히 지난 4월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페트 제품을 출시한 이후 1월부터 8월까지 누적 판매실적은 전년대비 24% 신장을 기록했다.

이준철 데자와 브랜드매니져는 "데자와는 같은 용량의 RTD 커피보다 카페인이 절반 수준이며, 페트 상품으로 휴대에도 용이해 계절과 상관없이 밀크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