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법인택시 안전관리 점검 300건 적발

기사입력:2017-09-08 10:28:03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시는 구·군, 교통안전공단 부산경남지역본부, 택시운송사업조합 합동으로 ‘2017년 법인택시 안전관리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300건을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67개 업체 부제휴무차량 1211대를 대상으로 업체 차고지를 직접 방문해 자동차안전기준과 차량 정비·점검,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점검 결과 △등화장치 부적합(26건) △택시미터기 봉인 불량(26건) △좌석안전띠 관리 불량(18건) △등록번호판 관리 불량(11건) △타이어 관리 소홀(22건) △택시운전자격증명 관리 소홀(75건) △신고엽서 관리 소홀(91건) 등 자동차안전기준 위반과 운송사업자 준수사항 위반 등 300건을 적발했다.

시는 사업자에 대해서는 규정에 따라 과태료부과 및 개선명령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시정 등의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이와 별도로 교통안전법에 의한 운행기록계 자료 미제출된 택시 897건에 대해서는 교통안전공단에 운행기록계 자료를 제출토록 시정권고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