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아이템-9월1주] 리니지M에 도전하는 R2의 반격 시작

기사입력:2017-09-07 11:54:21
center
[로이슈 편도욱 기자]
리니지 독주체제를 깨기 위한 R2의 반격이 시작됐다.

7일 아이템베이에서 로이슈에 단독으로 제공하는 '9월 1주 게임별 거래현황(8월28일~9월3일)에 따르면 R2가 전주 대비 2순위 상승하면서 2위로 뛰어올랐다.

전주 리니지M, 리니지, 리니지2가 아이템베이의 게임거래 비중 1위부터 3위를 휩쓸며 리니지 IP 기반으로 한 엔씨소프트 게임의 초강세가 진행됐다.

9월 1주에는 웹젠 R2의 반격으로 R2가 2위로 올라서면서 리니지 독주체제는 1주만에 막을 내렸다. R2는 지난 8월 31일 오픈 스피드 서버 초기화 및 캐릭터 육성 이벤트가 공개되면서 아이템 거래 건수가 급격히 늘어나며 2위 탈환에 성공했다.

하지만 리니지 IP게임의 강세가 지속됨에 따라 R2의 선전이 지속될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 함게 네오플/넥슨의 던전엔파이터와 웹젠의 뮤가 3위인 리니지와 리니지2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상태다.

반면, 마상소프트의 DK온라인은 상승세가 꺽이면서 7위로 물러났다.

center


10위권 밖에서도 치열한 순위 다툼이 진행됐다. 뮤레전드, 리니지2레볼루션, 데카론,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뮤 BLUE 등이 순위 상승에 성공했다. 이와 함께 뮤오리진이 순위줜에 재진입함과 동시에 15위를 차지했다.

세부적으로 뮤레전드는 '신비한 차크람을 찾아라' 이벤트를 통해 전주 대비 2순위 상승, 11위에 랭킹됐다.

데카론은 'Again! 나의 잇템' 이벤트에 힘입어 전주대비 4순위 상승, 13위를 차지했다. 뮤오리진도 지난 8월 29일 길드 리그전 업데이트를 실시하면서 15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반면 테라, 아키에이지, 라그나로크 등의 순위는 하락했다.

이슈데이터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