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文대통령 지지율 66.3%... '잘못한다' 21.4%

기사입력:2017-08-30 10: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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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사진=뉴시스)
[로이슈 이슬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인 66.3%를 기록했다.

로이슈와 데이터앤리서치가 지난 28~29일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잘하고 있다는 의견이 66.3%, 잘 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21.4%로 조사됐다. 잘 모르겠다고 답한 의견은 12.3%다.

연령별로 보면 40대(20대 77.8%, 30대 77.0%, 50대 52.1%, 60세 이상 47.7%)에서 잘하고 있다는 의견이 80.4%로 가장 높았고, 잘 못하고 있다는 의견은 50대 이상(20대 11.3%, 30대 13.0%, 40대 15.3%, 50대 32.4%, 60대 이상 32.8%)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전지역(강북서권 69.3%, 강북동권 65.5%, 강동남권 64.5%, 강남서권 66.5%)이 대체적으로 비슷한 수준이었다.

한편, 정당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서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49.6%)의 절반도 못 미치는 10.6%로 조사됐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각각 7.8%로 조사됐고 정의당은 5.2%였다.

이번 조사는

1. 조사의뢰자 : 로이슈

2. 조사기관·단체명 : 데이터앤리서치

3. 조사지역 : 서울특별시

4. 조사일시 : 2017년 8월 28일~ 8월 29일

5. 조사대상 :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6. 조사방법 : 조사방법 : RDD방식의 유선ARS(30%), 가상번호 무선ARS(70%)

7. 표본크기 : 807명

8. 피조사자 선정 방법 : 유선전화번호, 임의국번에 대한 국번별 0001~9999까지 총 6만개 생성 (이중 40563개 사용). 무선전화번호, 통신사 제공 가상번호.

9. 응답률 : 3.8%

10.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 (2017년 7월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셀 가중방법 적용.

11. 표본오차 : ±3.4%p (95% 신뢰수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데이터앤리서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슬기 기자 law4@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