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원·사단법인 선-한국공정무역단체협의회 업무협약

기사입력:2016-10-13 20:26:18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법인(유) 원이 공익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한 사단법인 ‘선’이 13일 법무법인(유) 원 대회의실에서 한국공정무역단체협의회와 함께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선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공정무역단체협의회로부터 전달 받은 법률자문에 대해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공정무역 관련 법제도 개선요청 사항이 있을 시 제도개선에 필요한 의견을 제공함으로써 공정무역단체가 사회적경제와 공익실현을 추구하는데 있어 영향력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법적 조력을 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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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무역 활성화 업무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사진제공=법무법인 원)
한국공정무역단체협의회는 아름다운커피, 아이쿱생협, 기아대책 행복한나눔, 두레생협APnet 등 국내 대부분의 공정무역단체들이 회원단체로 활동하고 있는 협의회로, 공정무역단체들 간의 협력, 공정무역운동의 네트워크 역량 강화를 위해 2012년 설립돼 국내외 주요 공정무역 캠페인을 주도하고 있다.

사단법인 선 김성진 상임변호사는 “공정무역(Fair Trade)은 저개발국 생산자들이 국제 무역체계에서 스스로의 삶을 지키고, 스스로 지역사회를 개발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사단법인 선이 공정무역단체들을 도와 공정무역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선은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십대여성인권센터, 한국여성의전화, 세이브더칠드런, 서울시NPO지원센터, 사단법인 제주올레, 공익활동가 사회적협동조합 동행 등과 협약을 맺고, 사회적경제, 여성, 아동 인권 등 다양한 영역에서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공익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