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법무법인 율촌)
이미지 확대보기세계적인 미디어 그룹 Thomson Reuters 산하의 아시아 지역 법률전문지인 ALB는 올해 처음 본 어워드를 실시했고, 아시아, 호주, 미국, 유럽 등지의 250여 고객 및 파트너 로펌으로부터 받은 국내 변호사 명단을 토대로 추천 건수와 평가를 고려해 최종 30인의 우수 변호사를 선정했다.
강석훈 율촌 대표변호사는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법률산업 발전과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창조적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ALB Super Korea 30 Lawyers 리스트 – 성명 가나다 순]
△김선희 변호사 △손도일 변호사 △안정혜 변호사 △염용표 변호사 △윤희웅 대표변호사 △이수정 외국변호사 △이정우 변호사 △임형주 변호사 △조윤희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