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Law Awards Winner 수상 배지 이미지.(제공=법무법인 디라이트)
이미지 확대보기법무법인 디라이트는 부띠크 로펌으로서 스타트업, 블록체인, M&A, IP, 송무 등 다양한 분야에 특별한 전문성을 지닌 점을 높이 평가받아 올해의 부띠크 로펌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특히, 최근에는 USD 2300만 달러의 아웃바운드 딜을 성사시켰고, M&A 자문 리그테이블에서 지속적으로 Top 10 순위권에 랭크되어 설립 3년 만에 한국 M&A deal 시장에서 위상을 나타냈다. 여기에 블록체인 분야에서도 시장을 선도해 업무를 개척했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법무법인 디라이트 조원희 변호사는 “디라이트는 업계의 빠른 변화 속도에 대응하기 위하여 전문화된 개별 Practice Group을 운영하여 법률 자문을 하고 있다” 며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전문성 강화에 주력한 것이 결실을 맺어 기쁘다. 앞으로도 산업의 최전선에서 전문성과 혁신의 자세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법무법인 디라이트는 ICT/AI, 헬스케어, 블록체인, 핀테크, 엔터테인먼트, 모빌리티, 이커머스, 에너지/환경, 농업/F&B 등 다양한 업무 분야에 깊은 통찰력으로 고객의 법률 이슈에 대해 유기적으로 대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