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메뉴 2가지 제품은 부드러운 에그번 사이로 노른자가 ‘톡’ 터지는 계란 패티와 양상추를 올리고, 메뉴에 따라 각각 베이컨과 햄 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버거킹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되는 킹모닝 세트는 바삭하고 고소한 해쉬 브라운과 RA 인증 커피로 구성되어 든든한 아침식사로 손색이 없다. RA 인증 커피는 우수한 맛과 품질은 물론, 국제 비영리 단체 RA(Rainforest Alliance, 레인포레스트 얼라이언스)가 인증한 자연과 생산환경을 고려한 커피다.
이번 신제품은 전국 버거킹 매장 중 아침메뉴 ‘킹모닝’을 판매하는 일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버거킹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