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화재현장.(사진제공=부산경찰청)
이미지 확대보기집에서 잠을 자고 있던 자매가 화장실에서 유리깨지는 소리가 나서 확인해 보니 연기가 나서 119 신고했다.
자매(27·20)는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북부경찰은 화장실내 순간온수기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수사중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주택화재현장.(사진제공=부산경찰청)
이미지 확대보기주요뉴스
핫포커스 〉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코스피 | 2,591.86 | ▼42.84 |
코스닥 | 841.91 | ▼13.74 |
코스피200 | 352.58 | ▼6.48 |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92,761,000 | ▼1,169,000 |
비트코인캐시 | 695,000 | ▼9,000 |
비트코인골드 | 48,650 | ▼610 |
이더리움 | 4,453,000 | ▼69,000 |
이더리움클래식 | 37,960 | ▼600 |
리플 | 734 | ▼9 |
이오스 | 1,127 | ▼18 |
퀀텀 | 5,835 | ▼115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92,888,000 | ▼1,089,000 |
이더리움 | 4,455,000 | ▼71,000 |
이더리움클래식 | 37,960 | ▼600 |
메탈 | 2,387 | ▼56 |
리스크 | 2,534 | ▼44 |
리플 | 734 | ▼9 |
에이다 | 682 | ▼9 |
스팀 | 376 | ▼7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92,649,000 | ▼1,124,000 |
비트코인캐시 | 696,000 | ▼9,000 |
비트코인골드 | 48,840 | 0 |
이더리움 | 4,448,000 | ▼69,000 |
이더리움클래식 | 37,890 | ▼610 |
리플 | 732 | ▼9 |
퀀텀 | 5,860 | ▼135 |
이오타 | 328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