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마식자재마트 양주점은 1월까지 25억 이상 매출을 예상하여 연매출 300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맘마는 이미 월 25억 이상 나왔던 야채/청과 매출과 함께 플랫폼, 마트 매출이 꾸준히 나온 결과, 1000억이라는 실현가능한 목표치를 세울 수 있었다. 단순히 마트를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신선식품 빠른 배송 서비스를 선보이며 새벽배송이 아니더라도 소비자가 가장 원하는 시간에 신선식품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플랫폼을 알리는 것에 의미가 있다.
더맘마는 이미 월 25억 이상 나왔던 야채/청과 매출과 함께 플랫폼, 마트 매출이 꾸준히 나온 결과, 1000억이라는 실현가능한 목표치를 세울 수 있었다.
한편 더맘마는 불과 작년 1월까지 총 직원 14명이었으나 현재는 전 직원 94명에 달하며 3월까지 100명, 하반기까지 총 200명의 고용인원을 창출할 것으로 예정하며 더욱 빠른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올해 더맘마는 유통혁신의 중심으로써 ‘천천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김 공장 인수, HMR 사업 등 신규 사업 진출을 통해 마트 O2O 플랫폼 맘마먹자, AI 무인화 등 기존 사업에서 더욱 사업을 확대하는 푸드 유통 플랫폼로 자리매김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