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누구나 페스티벌은 2019년의 마지막 평일에 출근해 열심히 일하는 직장인들과 연말에도 열심히 공부하는 대학생들을 위해 점심메뉴를 할인 주문할 수 있도록 한식·분식 카테고리 메뉴의 타임 할인을 제공한다.
오늘부터 양일간 점심시간(11~1시) 2시간 동안 요기요 한식·분식 카테고리에서 점심을 주문하면 모든 메뉴를 무조건 4,000원 할인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요기요의 소비자 혜택 프로그램 ‘슈퍼레드위크 2.0’ 중복할인도 가능해 ▲본도시락 ▲죠스떡볶이 ▲바르다 김선생 ▲놀부 부대찌개 ▲공수간 ▲박가부대를 주문하면 2000원을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다.
특히, 요기요의 정기 할인 구독 서비스 ‘슈퍼클럽’ 이용자들의 경우에는 추가 중복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최대 9,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아 주문 가능하다.
누구나 페스티벌 할인혜택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요기요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인쿠폰을 다운로드 받아 해당 카테고리에서 원하는 음식점과 메뉴를 선택해 주문하면 된다. 단, ‘요기서 1초결제’ 또는 ‘요기서 결제’를 이용할 때만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할인쿠폰은 카테고리별로 1일 1회 사용 가능하며, 슈퍼클럽 중복할인은 자동 적용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