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인연 봉사단이 저소득 가구에 연탄을 직접 전달하고 기념촬영.(사진제공=부산지방변호사회)
이미지 확대보기봉사단은 추운날씨에도 80여명이 참석해 직접 지게를 지고 연탄을 나르며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부산지방변호사회 소속 ‘아름다운 인연 봉사단’은 2011년부터 매년 연말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매월 셋째주 토요일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