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폭스바겐 앱 내 ‘온라인 서비스 예약 시스템’은 전화로 차량 서비스를 예약하던 기존 시스템이 아닌 고객들이 방문하기 편한 지역의 서비스센터 및 시간을 온라인상에서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영업시간 외에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차량의 소모품 교환과 관련된 서비스 예약을 할 수 있게 됐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번 온라인 예약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온라인 예약 후 서비스센터에 입고하는 고객 선착순 2000명에게 폭스바겐 정품 워셔액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말까지 실시한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