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베리는 2018년 7월 1일부터 2019년 6월 30일까지 실적을 합산하여 삼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자로 선정됐다.
게임베리의 임형철 대표이사는 "기존 주력사업인 광고 네트워크 사업 뿐만 아니라, 애드익스체인지, 하이퍼 캐쥬얼 게임 사업 등의 신사업들을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을 주 무대로 적극적으로 사업을 전개하며 성과를 내고 있으며, 수출 증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내년 57회 무역의 날 행사에는 더 나아가 천만불의 탑 수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