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점검 사진 제공=부산시)
이미지 확대보기점검결과 ▲엔진룸 관리불량(18건) ▲등화장치 불량(6건) ▲CNG 관리불량(4건) ▲제동장치 불량(1건) ▲게시물 미부착(2건) ▲자동차안전기준 위반과 운송사업자 준수사항 위반 등 총 31건으로 상반기 대비(40건) 위반사항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관계자는 “적발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현지시정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