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규 신임 이사는 서울 출신으로 1983년 7월 대전지방철도청 근무를 시작으로 국토교통부의 전신인 건설교통부, 국토해양부 등에서 공직생활을 해오다 지난 6월 퇴직했다. 신원규 이사의 임기는 오는 2021년 11월까지 2년이다.
<신원규 신임 이사 경력>
-1962년 서울 출생
-2013.4.8.~2019.6.30.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대전지방국토관리청 등 기술서기관
-2012.6.29.~2013.4.7.
국토해양부 철도안전기획단 철도시스템안전팀 등 기술서기관
-2010.3.15.~2012.6.28.
국토해양부·환경부 간선철도과·국토환경평가과 기술서기관
-1999.10.14.~2010.3.14.
건설교통부 철도정책관실 간선철도과 등 시설사무관
-1993.5.6.~1999.10.13. 철도청 철도건설본부 등 토목주사
-1989.4.13.~1993.5.5. 철도청 철도건설창 등 토목주사보
-1983.7.4.~1989.4.12. 철도청 대전지방철도청 등 토목기원 <끝>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