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쁜 소식과 함께 그에 대한 대중들의 궁금증이 무성해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앞서 알려진 바로는 나름 준재벌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그 역시도 어느 정도 재산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부러움을 사고 있다.
무엇보다 그가 한국에 오기까지 부친의 업을 잇는 것까지 포기하며 온 것으로 알려져 더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경사스럽 소식을 전한 그는 앞서 한 방송을 통해 처음 인연이 닿았다.
앞서 이들은 “정글에 다녀온 후 모임을 통해 서서히 친해졌다“고 얘기했다.
이후 야외에서 반지로 약혼 프로포즈를 했고, 눈물을 흘리며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근 알려진 귀화 결정은 역시 예비 신부가 한국에 있는 가족을 모두 고려한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노지훈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