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이상화’ 드레스 입은 모습에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최근 백년가약을 맺는 사실과 더불어 동시에 관심이 모아지기 시작한 것.
상황이 이렇다보니 당시 모습 등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의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그녀는 그동안 자신의 사회관계망을 통해 다수의 이미지를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한 바 있다.
일부 사진 속에는 머리를 질끈 묶은 채 전반적인 라인이 훤히 드러난 의상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가녀린 남다른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노지훈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