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인증, 여권 인증 등 레벨 인증 초기화에 필요한 서류도 증빙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오입금된 원화(KRW) 환불이나 오입금 암호화폐 처리에 필요한 서류 제출뿐 아니라, 원화(KRW) 입금 또는 암호화폐 출금 심사에 필요한 서류 제출도 가능하다.
후오비 코리아 박시덕 대표는 “증빙센터를 활용하면 복잡한 인증 과정이 간소화 된다”며 “앞으로도 사용자들을 위해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중심의 안전한 투자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