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로 피곤할 땐 타이어픽’이란 슬로건으로 지난달 22일 오픈한 타이어픽은 고객 친화적인 UI와 UX, 30일 무상교환 서비스, 다양한 정비할인을 제공하는 ‘고민타파 서비스’ 등을 통해 온라인 타이어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며 주목받고 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오픈 이후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이 보여준 높은 호응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민족 명절을 기쁨으로 함께 맞이한다는 의미를 담아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파격적인 가격으로 타이어도 교체하고, 한 단계 높은 수준의 타이어픽 서비스도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