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지원트위터)
이미지 확대보기공단의 목포 상주인력도 수십 명 증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지원 전 대표는 “스마트 해양교통안전센터가 건립되면 서해권종합비상훈련장(선원교육원, 내년 11월 완공)과 함께 큰 시너지효과를 내서 목포가 ‘서남해권 해상안전훈련 선원교육의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또 “사업추진에 적극 앞장서주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연승 이사장, 센터 부지를 제공해준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장귀표 청장께 감사드린다”면서 “김종식 목포시장과 협력해 차질 없는 센터 건립과 함께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서남권지부의 목포유치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도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