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동 위원장은 “상대적인 박탈감에 분노하는 청년, 대학생들과 수많은 학부모들의 허탈감은 촛불을 들기에 이르렀다. 상처받은 분들을 위로하고 정말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조국 후보자의 사퇴가 불가피 함을 알리고 촉구하기 위해 1인 시위에 나섰다”고 했다.
또한 “이 정부가 추구하는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로운 나라’가 되기 위해서라도 조 후보자는 반드시 사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