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모션 가격은 노선별로 다르며 공항시설사용료와 유류할증료 등을 포함한 총액 운임은 편도를 기준으로 인천 출발 마카오와 다낭 등 국제선은 최저 6만70000원부터, 지방공항에서 출발하는 국내선은 최저 2만원대, 국제선은 최저 4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주요 노선별로는 오는 9월 17일 대구에서 주4회(화∙목∙토∙일) 운항을 시작하는 세부 노선은 편도 최저 5만9900원, 10월 3일 제주에서 주2회(목∙일) 일정으로 취항하는 가오슝 노선은 편도 최저 6만7800원부터 예매할 수 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