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부영호텔&리조트 야경.(사진=부영그룹)
이미지 확대보기제주 부영호텔&리조트에 10월 1일부터 10월 31일 기간 내 숙박을 8월 31일까지 사전 예약 하는 경우 숙박료가 객실 등급에 관계없이 1박 당 2만원 씩 할인된다. 10월 3일 개천절, 10월 9일 한글날 등 공휴일이 들어있어 황금연휴인 10월 초에도 할인이 그대로 적용된다.
중문관광단지에 위치한 제주 부영호텔&리조트는 지난 3월 호텔업 최고 등급인 ‘5성 등급’을 받으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최고급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가성비 호텔로 정평이 나있다.
제주 부영호텔&리조트 관계자는 “국내여행 활성화가 추세가 되어가는 가운데, 이번 프로모션이 10월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5성 호텔에서 가성비 좋은 황금연휴 호캉스를 즐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