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수서, 동탄, 지제역에서 폭염에 지친 고객들을 위해 부채를 나눠주며 고객 소통활동을 펼쳤다.(사진=SR)
이미지 확대보기주니어보드는 이번 부채 나눔 행사에서 고객의 소리를 직접 듣고, 고객서비스 향상과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박정우 기획조정실장은 “고객의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듣고 업무를 개선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주니어보드의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고객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변화와 혁신의 기업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