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교통사고 예방 한마음 대회 기념촬영.(사진제공=경남경찰청)
이미지 확대보기2018년 교통사고 사망자는 320명이며 그중 보행자는 145명(45.3%)로 집계됐다.
각 기관은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운전자들이 세 가지 행동요령을 실천 할 수 있도록 협업하고 사람중심 교통안전 문화를 조기에 정착시켜 안전한 경남을 만들기로 결의했다.
세 가지 행동요령은 △보행자가 도로를 건너고 있으면 일단 멈춰 주세요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일단 멈춰 주세요 △교차로에서 우회전 할 때도 일단 멈춰 주세요가 그것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