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용노동부)
이미지 확대보기산재예방유공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안전문화대상 부산광역시장 표창, 산재예방유공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표창 등 유공자 시상식, 안전실천 결의대회 및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기념식 이후 KNN 세미나실 등에서 ‘추락에 의한 사고사망·중상해 재해 예방’에 관한 세미나, ‘건설업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 등의 행사가 마련된다.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 행사는 1968년부터 시작해 올해 52회째로 ‘함께 지킬 안전, 모두가 누릴 권리’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서울 코엑스를 시작으로 7월 9일부터 7월 23일까지 대전·대구·광주·부산 등 전국적으로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행사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